할렐루야! 유년부 여름성경학교 모든 일정 가운데에 하나님께서 일하셨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어린이가 행복하고, 선생님이 은혜받는 시간이었지요.
목사님,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 사모님, 선생님, 부모님...
유년부를 향해 기도와 정성으로, 여러가지 모양의 섬김으로 흘려보내주신 사랑에 정말 감사드려요.
각 부서와 기관, 섬기는 곳은 모두 다르지만 주의 몸된 교회로 함께 세워져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덕분에 유년부 선생님들도 큰 힘을 얻었답니다.
매주 여름성경학교만 같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한 어린이 예배를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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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유년부 여름성경학교 둘째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