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의의 나라, 소중히 여겨요 (약 2:1 )
말씀: 하나님 나라는 차별없는 나라에요. 서로 소중히 여기며 사이좋게 지내요.
오늘은 7세 주황반 친구들이 하나님께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사회 김윤의 어린이, 기도 김예일 어린이, 말씀 낭독 안소이 어린이,헌금 위원 홍석윤, 오빛나 어린이,
분홍반 친구들의 특송으로 진행된 헌신예배는 예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은혜로운 시간시간이였습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 예배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보배로운 친구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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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유치부 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