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디모데후서1장 5-7절 제목: 친구야! 너 그거 아니?
감옥에서 사도바울은 믿음으로 낳은 아들 디모데를 위한 격려와 위로의 편지를 씁니다.
에베소 지역에서 사역할때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당할때 바울 선생님의 편지는 디모데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디모데는 가족을 통해 믿음이 자라났고 교회공동체를 통해서도 믿음이 자라났습니다. 이 믿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믿음의 유산이 되어 하나님 나라 확장하는 귀한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어버이 주일을 맞아 언제나 헌신과 수고로 우리들을 길러주시고 믿음으로 양육해 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며
믿음이 쑥쑥 자라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 사역을 감당하는 어린이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엄마,아빠 사랑합니다.
오늘 환경학교 두번째 시간에 '쓰다 버릴 지구는 없다'는 주제로 교육을 했습니다. 활동과 어울려서 자원을 순환해야 함을 나누며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후위기 시대 모든 친구들이 아파하는 지구를 사랑하기로 다짐했습니다.
> 나눔 > 교육부 앨범
5.7. 초등부 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