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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연실 집사님~
반갑습니다^^
저도 같은 한나2부 김문희 집사예요~
춘천에서 태어나셔서 대학까지 학업을 마치시고 미국에 가셔서
오랫동안 사시다가
다시 이곳 춘천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시작하셨는데 춘천동부교회와 더불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섬김이 필요한곳에 어디에서든지
봉사를 하시겠다는 집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집사님의 가정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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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처럼 환한 미소가 안고 계신 꽃처럼

정감있고 예쁘십니다~~

동부교회의 적을 예전부터 두셔서인지

낯설지 않으시고 친근함니다...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먼 곳에서 오신

효심이 대단한 집사님에게

주님께서 큰 상으로 보상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춘천 동부교회에서의

새로운 출발이 기쁨으로 가득하시고

무엇보다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속에서

가정과 집사님의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이

바이러스처럼 집사님을 통해 널리 퍼져나가길

생각날때마다 중보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등록을 추카추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