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3예배 우산이라는 제목을 미리 알았을때

과연 어떤 내용에 설교일까

마니 궁금했다~~

우리의 동산이라는 말씀을 접했을때

울컥했다~~

그렇치  하나님꼐서는 처음에 동산안에 필요한 모든것을

공급해주시고 행복하게 아름답게 살라고 하셨지~~

그동산안에 거하고 있음이 너무 기쁘고 감격하고 감사했다

하지만 그동산안에 거하지 못하는 가족들과 이웃들의 영혼들이

생각나면서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팠다~~

하나님꼐서 우리에게 주신

영혼구원  지상명령이신 영혼구원~

참으로  세월이 마니 변했다

노방전도  손편지 가가호호방문전도 예전의 전도방식이었다면

요즘 트랜드는 미디어속으로  여러형태의 단체속에서 나눔으로

그들의 우산이  되어주어야 한다는것~~

지금도 소리없이 우리의 우산을 같이 쓰고파 하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는것을 생각해 본다

가장 가까이 있는 내가족들에게 먼저 우산이 되어주고

믿지 않는  이웃의 우산이 되어

영원한 기쁨의 동산으로  그들을 길잡이 해야할  책임이 있음을  깨달으며

마지막 예베시간에 펼쳐진 각양색깔의  우산을 보며

마음이 너무 뭉클  기쁨의 예배가 되어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