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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8) 강정구 (마르다 1부 / 5-4)
이의숙
2019-10-13 14:30
와~~저희 교회에 등록을 추카드리며
환영하고 또 환영합니다~~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성도님을
구별되이 하나님 자녀로 불러주시는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 붙잡으신 주님의 손을
끝까지 꼬옥 잡고
평생을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190908) 이미영 성도 (에스더3부 / 3-9구역)
190818) 강정구 (마르다 1부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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