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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5) 강승용 성도(베드로)/박주영 집사(한나2부)/3-가족2
이의숙
2025-10-13 16:58
샬롬!😀
가을, 계절의 이름이 예뻐요
그 가을속에 엄마 아빠의 출발을
추카하러 일산에서 춘천까지 걸음만
따님의 모습이 더 예쁘네요...
세상사람들은 우연이라고 말하지만
걸음걸음 주님의 계획속에 있는
우리들은 분명 이곳에 보내신
주님의 뜻이 있음을 또한 깨닫습니다..
두분!!
동부의 한가족 되심을 정말 추카추카 드립니다
오가는 길이 멀지라도
동부에서의 신앙여정이 뜻깊고
늘 기쁨으로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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