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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6) 윤경현 집사(스데반)/5-가족3구역
김문희
2022-03-06 18:24
윤경현집사님 반갑습니다^^춘천동부교회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축복합니다^^아내이신 박은주집사님은 찬양과경배팀을 섬기시고 윤경현집사님은 중등부교사사역을 함께 하셔서 감사드립니다^^똑똑하고 예쁜 한슬이와 한겸이에게도 날로 총명함을 더해 주시고 하나님의 보호 아래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의숙
2022-03-06 23:07
주일마다 늘 찬양올리시는 아내분의
모습속에서 동부교회의 분위기가
더 환해 집니다!!
온가족이 이렇게 함께 예배할수 있는것도
얼마나 큰 축복인지 부럽습니다~~
청소년들의 멘토로 사역하시게 되시니
더없이 감사한 일입니다~~
어른은 아이들의 거울이라고 하는데
두분께서 성전에서 봉사하시는 귀한 사역들이
사랑스런 자녀들에게 어려서 부터
부모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게 너무나
귀합니다!
첫사랑을 늘 잊지마시고 전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윤경현집사님의 등록을 다시한번 추카추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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