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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김지훈 성도, 이 슬 성도 / 디모데, 루디아3부 / 2-가족2구역
이의숙
2019-10-22 13:15
청춘이신 두분 너무너무 반갑고
추카드립니다~
부부가 함께 하나님을 만나시니
더없이 감사한 일입니다~~
자녀의 축복도 주시고
이땅위에 사는동안
하나님의 날개 아래서
더할나위 없는 기쁨과 행복함으로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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